오늘은 방금 전에 듣고 기록하는 따끈따끈한 생활 덴마크어 입니다.
슈퍼마켓에서 계산하는 데 앞에서 계산하던 할머니가 하시던 말씀입니다.
"얼마라구요?"
"Hvor meget siger du?"
상점에서 물건을 사다가 잘 하게되는 말은
그거 얼마에요?
"Hvad koster det?"
[배 코스터 디](발음)
가 될 것입니다.
점원이 가격을 말해 주어도 잘 못들었거나 잘 안들릴 때가 있습니다.
그 때 할 수 있는 말이 아마도 다음의 표현이 되겠습니다.
"얼마라구요?"
"Hvor meget siger du?"
[보 마알 시어 두](발음)
직역하자면
"당신이 얼마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?"
가 되겠습니다.
그리 어렵지 않은 표현이지만
한번 들어두지 않으면
생각만큼 쉽게 표현되지 않는 문장이
있습니다.
"얼마라구요?"
"Hvor meget siger du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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